1분의 행복, 인스타그램+만화 인스타툰을 소개합니다.


인스타그램의 사용자와 이용 시간이 증가하면서 인스타툰의 인기도 점점 올라가고 있다. 

인스타툰이란  SNS 인스타그램에서 연재하는 만화를 뜻한다.

다양한 많은 웹툰 시장이 있는데, 왜 인스타그램에 만화를 연재하느냐? 간단하다.

우선, 진입장벽 자체가 낮다. 포털사이트의 웹툰 시장은 심사 기준이 까다로울 뿐더러, 

내 만화를 유명해지기 만들기가 어렵다. 반면에, 인스타그램은 어느 누구의 심사절차가 필요하지 않다. 

두번째로, 독자를 특정할 수 있다.  인스타그램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해시태글 자유자재로 이용하여,

잠재적인 나의 독자를 내가 선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. 

또한, 인스타그램에 웹툰을 연재시 분량 제한이 없다. 한장에 담아낼 수도 있고, 여러 장에 담아낼 수도 있다.

물론, 인스타그램 사진이 최고 10장 업로드 가능하기 때문에, 그 이상이라면 새로운 게시물로 올려야겠지만 말이다. 

마지막으로 작가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도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?  (물론, 작가가 응답을 해준다는 가정에 말이다.) 

아, 가장 큰 장점을 안 적었지 말입니다?  일반 웹툰에 비해 읽는 시간이 현저히 적게 든다는 점. 


그래서, 혹여나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 인스타툰에 입문하지 않은 사람이라면 

몇 가지 인스타툰을 추천해보고자 한다. 


제일 먼저, 그림왕양치기 님이다. 


(출처 : 그림왕양치기 인스타그램 캡처) 

 그림을 보면 한눈에 전달하는 메세지가 바로 전해지는 툰. 

특히나, 직장인들이라면 폭풍공감할만 한 이야기거리가 가득하다. 


(출처 : 그림왕양치기 인스타그램 캡처) 

게다가 한 장 짜리의 간편한 만화로, 간단하게 훑고 지나가며 피-식 하기 좋은 구성이다. 


다음은 삼우실 이라는 직장만화 인스타툰이다. 

직장내 꼰대를 퇴치하는 호신술을 배워보고 싶다면, 추천해드린다. 

하지만, 실제로 삼우실의 주인공 '조용히' 처럼 '사이다'발언을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말이다. (대리사이다) 


(출처 : 삼우실 인스타그램 캡처) 


인스타툰 시대의 문을 제대로 연 작품 중 하나는 바로 '며느라기'가 아닐까 싶다. 

제목 그대로 결혼한 여성이 시월드에서 겪는 에피소드를 다룬 작품으로,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재됐지만 엄청난 독자반응으로

책으로 출간되기도 하였고, 최근에는 카카오tv채널에 실제 드라마로 방영되기도 한 작품이다. 

(출처 : 며느라기 인스타그램 캡처)


이외에도 

▶ 키크니 (@keykney) : 뭐든지 그림으로 그려드리는 계정 

▶ 니트일기 (@nicetoneet) : 퇴사 후 니트족(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청년 무직자)의 삶을 그린 인스타툰

▶오늘의다은 (@todaydaeun) :  데일리룩과 일상의 에피소들 한 컷에 담아내는 작가. 

▶썬비 (@sundayb) :  노란 단발머리 엄마와 노란 곱슬머리 아기 마요를 주인공으로 그린 육아툰 

등 의 많은 인스타툰 작가들이 있으니,  재미난 1분을 보내고 싶다면 #인스타툰 을 검색해서 즐겨보시길. 

 

Editor C

전시와 공연을 즐깁니다. 즐거운 취미생활 같이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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